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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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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는 디자인이 해야 하는 역할, 일상과 비일상 속 개인의 생각과 좋아하는 글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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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의자에 앉아본 적 있나요
세일즈를 잘한다는 말을 들으면, 보통 화려한 말솜씨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메타에서 11년간 최고매출책임자(CRO)를 지낸 데이비드 피셔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가…
비전공자가 알면 유용한 디자인 심리학 02: 열쇠공의 역설
왜 잘하게 될수록 더 인정받지 못할까? 실력이 늘어 일을 빠르고 깔끔하게 해낼수록, 오히려 가치를 낮게 보는 일이 생깁니다.…
트레바리 시즌8, 첫 번째 모임을 마치고 – “Jumping Together”
트레바리 〈리서치 하는데요〉8번째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멤버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부담도 있었습니다. ‘얼마나 빨리 마감이 되는가?’,…
과분할 만큼 다정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영화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면,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그날의 공기, 공간의 온도, 주인공의…
트레바리 시즌 7, 네 번째 모임을 마치고 – 책을 들고 집에 가는 길이 내내 행복했으므로
1월부터 4월까지, 한달은 기다리게 했던 잔잔하지만 단단한 모임을 마치고 쓰는 이야기입니다. ‘왜?’라는 이유를 솔직하게 말했을 때, 상대는…
“이미 디자인 확정됐어요” – 리서치가 늦는 이유
“리서치 결과 정리됐는데요.” “아, 그 기능 이미 디자인 확정됐어요. 다음 버전에 반영할게요.” 이 말을 들었을 때의 허탈함을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