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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경험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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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경험은 리서치로 시작해 텍스트로 작성되고, 디자인으로 구현되지만 운영으로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트레바리 시즌8, 첫 번째 모임을 마치고 – “Jumping Together”
트레바리 〈리서치 하는데요〉8번째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멤버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부담도 있었습니다. ‘얼마나 빨리 마감이 되는가?’,…
트레바리 시즌 7, 네 번째 모임을 마치고 – 책을 들고 집에 가는 길이 내내 행복했으므로
1월부터 4월까지, 한달은 기다리게 했던 잔잔하지만 단단한 모임을 마치고 쓰는 이야기입니다. ‘왜?’라는 이유를 솔직하게 말했을 때, 상대는…
“이미 디자인 확정됐어요” – 리서치가 늦는 이유
“리서치 결과 정리됐는데요.” “아, 그 기능 이미 디자인 확정됐어요. 다음 버전에 반영할게요.” 이 말을 들었을 때의 허탈함을 아는…
아무도 안 읽는 리서치 보고서를 2주 동안 쓴 이야기
30페이지짜리 리서치 보고서를 2주에 걸쳐 썼습니다. 인터뷰 녹취 정리,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스크린샷 첨부까지. 꽤 잘 쓴 보고서라고 생각했어요.…
‘안정적이에요’라는 평가가 무서워진 날
상반기 성과 평가 면담에서 팀리드가 말했습니다. “잘하고 있어요. 안정적이에요.” 칭찬인데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계속 그 단어가 맴돌았는데요.…
트레바리 시즌 7, 세 번째 모임을 마치고 –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에도 지키려는 품위에 대하여
가장 잔인했던 봄을 시작하며 가장 기다렸던 모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시작할 때 저자는 ‘다른 세계를 상상하고…
합성 유저에게 인터뷰를 맡겨봤습니다
얼마 전 Synthetic Users라는 서비스를 써봤습니다. 프롬프트에 “30대 직장인, 월 3회 배달앱 사용”이라고 입력하면 가상의 사용자가 생기고, 이…
문제정의를 하지 않으면 일을 두 번 한다
“이 페이지의 이탈률이 높아요. 배너를 바꿔주세요.” 이 요청을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배너 시안을 3개 만들어서 보여줬습니다. 프로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