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UX 리서치
307 posts
“이미 디자인 확정됐어요” – 리서치가 늦는 이유
“리서치 결과 정리됐는데요.” “아, 그 기능 이미 디자인 확정됐어요. 다음 버전에 반영할게요.” 이 말을 들었을 때의 허탈함을 아는…
아무도 안 읽는 리서치 보고서를 2주 동안 쓴 이야기
30페이지짜리 리서치 보고서를 2주에 걸쳐 썼습니다. 인터뷰 녹취 정리,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스크린샷 첨부까지. 꽤 잘 쓴 보고서라고 생각했어요.…
합성 유저에게 인터뷰를 맡겨봤습니다
얼마 전 Synthetic Users라는 서비스를 써봤습니다. 프롬프트에 “30대 직장인, 월 3회 배달앱 사용”이라고 입력하면 가상의 사용자가 생기고, 이…
구글 클라우드가 UX 리서처를 내보낸 뒤에 남는 질문
2025년 10월 1일, CNBC가 보도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정량 사용자 경험 리서치(quantitative user experience research)” 팀과 “플랫폼 및 서비스…
트레바리 시즌 7, 두 번째 모임을 마치고 – ‘차별’과 ‘차별화’에 담긴 본성
평점이 주는 편향,단순함이 주는 편리함.편리함은 설명하지 못하는 지적 경험. 이 책을 읽고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Who else?' 누가 또 있을까.
실패한 리서치에서 배운 것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실패한 리서치에서 배우는 교훈이 때로는 성공한 프로젝트보다 더 큰 가치를 줍니다. 3주간 준비한 사용성 테스트에서 참여자 5명 중 4명이 "별 문제 없어
피그마 시대의 UX 리서처 – 도구가 바뀌면 역할도 바뀐다
UX 리서치 ROI를 측정하는 것은 리서치 팀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피그마가 없던 시절, UX 리서처는 어떻게 일했을까요.
리서치 리포트의 생명력 – 50페이지 보고서는 왜 안 읽히는가?
50페이지짜리 리서치 보고서를 만드는 데 2주가 걸렸습니다. 그런데 리서치 결과를 공유하는 미팅에서 PM은 “요약 부분이 어디에요?”라고 묻고, 디자이너는…
데이터와 직감 사이 – 정량과 정성 리서치의 균형
정량 정성 리서치를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의 출발점입니다. 지난 분기 DAU가 15% 하락했습니다. 데이터 분석팀은…
UX 리서처 포트폴리오의 비밀 – 화면이 아니라 사고를 보여라
비사용자 리서치는 제품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는 강력한 방법론입니다.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에는 예쁜 화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리서처의 포트폴리오에는 무엇이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