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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버스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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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Usability)은 죽었다
UX 리서처로서 그토록 오래 붙잡고 있던 사용성(Usability)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으로서 지난 15년간 매달려온…
트레바리 시즌6, 네 번째 모임을 마치고 – “이 정도면 괜찮다”는 느낌은 어디에서 오는가
어제 여섯 번째 시즌의 4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리서치 하는데요> 북클럽을 시작하고 24번째 모임이니 만 2년을 꼬박 채운 셈입니다.…
[별책부록 EP.05] 각자의 청춘, 우리들의 에피소드 (feat. episode)
별책부록을 하는 마음 공간의 UX란 무엇일까? 라는 거창한 주제를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까?라는 고민 대신, [별책부록]에서는 모두가 자연스럽고…
카카오가 해야할 일과 카카오톡이 해야할 일을 구분하지 못했다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는 불편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가만히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변화를 거부하는 사용자 심리로만 설명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트레바리 시즌6, 두 번째 모임을 마치고 – 내가 선택한 것과 선택하려고 하는 것 사이
9월의 첫 번째 금요일, <리서치 하는데요> 시즌6 두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제 모임이 트레바리에서 모임을 시작하고 난 후…
트레바리 시즌6, 첫 번째 모임을 마치고 – 네모난 세상에서 고개를 들고 무지개를 보는 마음
8월의 첫 번째 금요일, <리서치 하는데요> 시즌6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4개월씩 6번의 시즌을 이어가니 만 2년을 채우는 샘입니다.…
트레바리 시즌5, 네 번째 모임을 마치고 – 물성이 느껴지는 업에 대하여
7월의 첫 번째 금요일, <리서치 하는데요> 시즌5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모임에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또 사전에 잡혀있던 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