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광역버스에 백팩을 메고 탑니다
dark mode light mode NEWSLETTER

한숨의 기술 (Description of Sigh) 2/6

그러고 보니
그때는 정말 단순했다.

이제와
조금 더
신중하게 만들 걸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지혜로운 생활, 『두 번째 퇴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