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버스에 가방을 메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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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구글과 함께 성과를 개선하는 방식

성공적으로 뉴욕 증시에 상장을 마친 쿠팡. 쿠팡의 승부수는 표면적으로는 ‘빠른 배송’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직매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3년 쿠팡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당해 매출 478억 원 중 직매입 매출은 56억 원에 불과했죠. 이때 쿠팡은 티몬, 위메프와 함께 소셜커머스 3사로 분류되었습니다. 2020년 쿠팡 매출은 1조 1,338억 원으로 9,904억 원 가량이 직매입 매출로 집계되었습니다. 매출 대부분이 직매입에서 견인되는 상황이죠. 2021년 3월 11일,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첫날, 공모가 대비 40% 이상 급등한 49.2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100조 원으로 삼성전자 다음 2위에 올랐습니다.

뉴스 요약 ✏️

쿠팡이 직매입을 강화하면서 강조하는 것은 성과 개선입니다. 디자인 디테일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타겟팅 정확도를 높이는 광고 성과 개선을 위해 맞춤형, 반응형 검색 광고를 적용함으로써 판매자, 광고주는 더 높은 광고 효율을 경험하도록 하고 구매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유용한 광고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광고만 보여줄 때에 비해 반응형 검색 광고를 적용했을 때 클릭은 4%, 구매전환은 3%, 전환 가치는 6% 상승한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큐레이터의 문장 🎒

Google이 보내는 뉴스레터를 보면 구글이 어떤 플랫폼과 함께 온라인 광고 효과 개선, 검색 효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지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고객사와 함께 만드는 성과 개선을 자사 포트폴리오로 쌓아가고 있죠. 검색, 솔루션 최적화 플랫폼으로서 최고의 포트폴리오는 결국 고객사의 성과 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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