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요란스럽게 떠벌리면 두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➊ 내가 말을 꺼낸 계획을 지켜야만 한다는 막연한 부담감을 느낍니다
➋ 주위에서 말을 더하면서 간섭과 견제를 합니다
누군가에게 계획을 공유하는 것이 동기부여 차원에서 도움이 된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게 유효한 경우는 작은 계획일 때입니다. 큰 계획이라면 홀로 조용히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누가 내 계획을 시기하고 방해할까 싶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습니다. 못 먹는 감을 찔러보기라도 하든가, 아니면 말고 식으로 훼방을 하기도 하죠. 성악설을 믿자는 말이 아니라 잔소리나 핀잔, 소문이 커져서 방해가 될 때가 많습니다. 내 큰 계획을 공유하는 건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내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건 나 말고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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