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광역버스에 백팩을 메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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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때떄로 있다.
멜로디 때문에 혹은 가사 탓에 그것을 지은 사람이 궁금해 지는 때가.
누구인지 알 수 없을 때면 궁금한 마음에 그 멜로디와 가사가 더 좋아졌다.

지은이가 궁금해지는 소리를 듣는 추운 계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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