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버스에 가방을 메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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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는 마음』을 읽고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일을 잘 하고 싶은 마음은 그 마음에서부터 오는 것일까?

인정받고 싶은 욕구,성과를 내면 따라오는 보상
나의 한계에 도전하며 느끼는 쾌락의 조합

어쩌면 두려워하는 상황을 하나씩 마주치고
그것을 피하지 않고 해결함으로써 “두려울 것도 없구나”하며 뱉는 안도감일지 모르겠다.

일 하는 마음,
일을 잘 하고 싶은 마음.
그 마음들은 모두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또 얼마나 큰 것일까?

그 마음은 나의 것인가,
남으로부터 받는 영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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