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버스에 가방을 메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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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의 말

박완서 선생님처럼 계속하고 싶어서,
그가 어떤 마음으로
그 많은 이야기들을 썼는지 알고 싶어서,
닮고 싶어서 읽는다.

이슬아, 『박완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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