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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usba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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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회 참여한 서비스의 갑작스러운 종료, 커피챗
‘커피챗‘을 좋아합니다.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서로 다른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며 비교적 편안하게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하기…
트레바리 시즌4, 두 번째 모임을 마치고 – 물고기가 짐작하는 물에 대하여
새해 첫 모임은 제럴드 M. 와인버그와 도널드 고즈가 쓴 『대체 뭐가 문제야』를 함께 읽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의 원제는 ‘AYLO,…
트레바리 시즌4, 첫 번째 모임을 마치고 – 보는 것과 보이는 것에 대하여
17명의 멤버와 새로운 파트너 민영 님과 13번째 <리서치 하는데요> 모임을 가졌습니다. 시즌 1부터 1년 동안 쉼 없이 매달…
포트폴리오에 사이드, 스텔스 프로젝트에서 성과 표현하기
커피챗을 100번 넘게 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지점 중 하나가 ‘성과를 데이터로 증명하기‘입니다. 사실 회사의 비공개 프로젝트, 클라이언트가 있는…
우리는 왜 사용자의 진짜 니즈를 놓치는가 (JTBD)
2016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실린 고전, JTBD(Jobs To Be Done)을 UX 리서치 관점에서 해석했습니다. 당시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들의 84%가…
트레바리 시즌3 마지막 모임을 마치고 – 객관식과 주관식에 대하여
<리서치 하는데요>는 작년부터 시즌제로 이어가고 있는 독서모입입니다. UX 리서치에 관심이 있거나 더 나은 사용자 경험에 대해 본질적으로 고민하는…
트레바리 시즌3 세 번째 모임을 마치고 – 다크 패턴과 ‘홍대병’에 대하여
<리서치 하는데요>는 작년부터 시즌제로 이어가고 있는 독서모입입니다. UX 리서치에 관심이 있거나 더 나은 사용자 경험에 대해 본질적으로 고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