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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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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시즌4, 네 번째 모임을 마치고 – 찰싹찰싹과 치덕치덕
어제 <리서치 하는데요> 시즌4,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16개월 동안 모임을 이어오면서 안국아지트에 처음으로 모였습니다. 시즌4를 시작하기 전, 우연히…
[별책부록 EP.03] 머리도 귀도 몽글몽글 즐거운 시간 (feat. studioooe)
안녕하세요, 레드버스백맨입니다. 2월의 마지막 날, 세 번째 [별책부록]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별책부록]은 제가 트레바리 북클럽 <리서치 하는데요>에서 충분히 다루지…
트레바리 시즌4, 세 번째 모임을 마치고 – 책임감과 ‘최대한의 나’에 대하여
벌써 <리서치 하는데요> 시즌4, 세 번째 모임이었습니다.’어느새’, ‘벌써’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2월의 첫 번째 금요일은 날이 추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트레바리 시즌4, 두 번째 모임을 마치고 – 물고기가 짐작하는 물에 대하여
새해 첫 모임은 제럴드 M. 와인버그와 도널드 고즈가 쓴 『대체 뭐가 문제야』를 함께 읽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의 원제는 ‘AYLO,…
트레바리 시즌4, 첫 번째 모임을 마치고 – 보는 것과 보이는 것에 대하여
17명의 멤버와 새로운 파트너 민영 님과 13번째 <리서치 하는데요> 모임을 가졌습니다. 시즌 1부터 1년 동안 쉼 없이 매달…
트레바리 시즌3 마지막 모임을 마치고 – 객관식과 주관식에 대하여
<리서치 하는데요>는 작년부터 시즌제로 이어가고 있는 독서모입입니다. UX 리서치에 관심이 있거나 더 나은 사용자 경험에 대해 본질적으로 고민하는…
트레바리 시즌3 세 번째 모임을 마치고 – 다크 패턴과 ‘홍대병’에 대하여
<리서치 하는데요>는 작년부터 시즌제로 이어가고 있는 독서모입입니다. UX 리서치에 관심이 있거나 더 나은 사용자 경험에 대해 본질적으로 고민하는…
트레바리 시즌3 두 번째 모임을 마치고 – 파인딩과 인사이트에 대하여
<리서치 하는데요>는 작년부터 시즌제로 이어가고 있는 트레바리 독서모임입니다. UX 리서치에 관심이 있거나 더 나은 사용자 경험에 대해 본질적으로…
트레바리 시즌3 첫 번째 모임을 마치고 – 겸손한 질문에 대하여
17명의 멤버와 9번째 <리서치 하는데요> 모임을 가졌습니다. 덕분에 평일 저녁, 일을 마치고 지적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즐거움을…
UX 리서치하는 마음
리서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렇게 한 이유와 판단과정이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으로 보기 전에 개인으로, 사람으로 보고 존중해야 공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