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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마리오 테마파크를 오픈한 이유 – 브랜드 경험과 IP 확장

닌텐도가 마리오 테마파크를 오픈한 이유 | 브랜드 경험과 IP 확장 1

2021년 3월, 닌텐도는 일본 오사카에서 최초의 테마파크를 선보였습니다. ‘슈퍼 닌텐도 월드’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닌텐도의 첫 번째 테마파크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맞춰 개장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2021년 3월에서야 공개되었습니다. 테마파크 건설에는 총 6,300억 원이 투입되었고 슈퍼 마리오 원작자인 미야모토 시게루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했습니다. ‘슈퍼 닌텐도 월드’는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내부에 있고, 슈퍼 마리오 캐릭터를 포함한 게임 속 환경 ‘버섯 왕국’과 ‘쿠파성’ 등을 실물 크기로 구현했습니다.

큐레이터의 문장 🎒

닌텐도가 팬데믹 이후에 첫 번째 테마파크를 선보인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즈니랜드가 4월 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년 만에 테마파크를 다시 여는 점, 플로리다에서는 팬데믹 정점이던 작년 7월에도 문을 열고 영업을 했는데요. 디즈니와 닌텐도는 모두 상상력을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슈퍼 마리오와 도널드 덕, 미키마우스에게 투영되고 상상속의 캐릭터가 즐거운 기억으로 연결됩니다. 나이가 들어도 슈퍼 마리오를 보면 즐거웠던 기억이 살아나고, 아이처럼 놀이동산 안에서 시간을 보내곤 하죠. 상상력을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1955년 첫 번째 디즈니랜드가 만들어진 이후 여전히 테마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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