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버스에 가방을 메고 탑니다
dark mode light mode NEWSLETTER Menu

제발 내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옷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좋은 인상, 멋진 스타일, 매혹적인 외모를 팔아주세요.

내게 보험 상품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마음의 평화와 내 가족과 나를 위한 위대한 미래를 팔아주세요.

내게 집을 팔 생각은 마세요.
안락함과 만족, 되팔 때의 이익과 소유해서 얻는 자부심을 팔아주세요.

내게 책을 팔려고요?
대신 즐거운 시간과 유익한 지식을 팔아주세요.

내게 장난감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그 대신 내 아이들에게 즐거운 순간을 팔아주세요.

내게 컴퓨터를 팔 생각은 하지 마세요.
기적 같은 기술이 줄 수 있는 즐거움과 이익을 팔아주세요.

내게 타이어를 팔려고 하지 마세요.
기름 덜 들고, 걱정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는 자유를 팔아주세요.

내게 비행기 티켓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목적지에 빠르고 안전하게, 정시에 도착할 수 있는 약속을 팔아주세요.

내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꿈과 느낌과 자부심과 일상생활의 행복을 팔아주세요.

제발 내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Michael LeBoeuf, 뉴올리언스 대학 비즈니스 스쿨 교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