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광역버스에 백팩을 메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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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말

집에 아내를 혼자 두면 애처로워요.
함께할 날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더 오래 곁에 머물고 싶죠.

남편, 장석주

남편이 여러 번 깊이 실패한 사람이라서 좋아요.
가난, 고교 중퇴, 사업과 결혼 실패 등을 겪으면서도
더 나은 방향으로 극복해냈다는 게 놀랍죠.

아내, 박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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