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광역버스에 백팩을 메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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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먹고 크는 늑대

아이야, 우리 마음 속에는 늘 두 마리 늑대가 싸운단다.

하나는 두려움이지. 놈은 불안과 걱정, 불확실성, 머뭇거림, 주저함 그리고 대책없음을 가지고 다닌다. 다른 한 늑대는 믿음이라고 한다. 그 늑대는 차분함과 확신, 자신감, 열정, 단호함, 흥분, 그리고 행동을 불러온단다

(아이의 말) 그럼 어떤 늑대가 이겨요?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란다.

체로키인디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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