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최악의 황사를 피해갔지만 종일 조마조마했습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수준을 확인하면서 외출을 하지 않으려 일정을 변경했죠. 사진작가 한기애 님은 미세먼지로 뒤덮인 서울의 풍경을 매일 찍었습니다. 1년 365일, 아침마다 아파트 옥상에 올라 똑같은 사진을 찍었죠. 배경과 구도가 모두 동일한 사진이지만 하늘과 공기색이 달랐습니다.

큐레이터의 문장 🎒
동일한 구도, 풍경을 담아도 1년 동안 찍으니 계절과 미세먼지 농도가 바뀌면서 부가가치가 생겼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건 반복과 공유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동일한 활동을 하고, 그것을 지속해서 공유하는 것. 반복과 공유만으로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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