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섹시하다는 건요,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요.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라고 믿고 행동해요. 그러면 남들이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결국 날 그렇게 봐요. 그러니까 섹시한 건 자신감의 문제죠. 다른 사람들이 다 의심해도, 남들에게 맞추지 않고 나대로 행동했어요. 처음엔 무시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제가 생각한 제 모습대로 보고 있죠. 내가 날 안 믿으면 누가 믿어 주겠어요.
박재범, 《지큐코리아》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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