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 게 있으면 어떨까?
길거리 음식 지도를 만들면 어떨까? 떡볶이, 순대, 회 트럭, 붕어빵, 타코야끼 등 길거리 음식 카테고리 별로, 지역 별로 구분한 길거리 음식 지도. 길거리 푸드트럭이나 포장마차는 요일별로 위치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실시간 위치와 영업시간, 주문 가능한 메뉴를 알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대로 등 3rd Party 배달 서비스와 연결해서 배달을 할 수 있어도 좋겠다. 단, 마진이 적은 길거리 음식점 사장님들이 아니라 주문하는 사용자가 배달비를 내는 조건으로.
2️⃣ 자존감에 대하여
내 자존감이 높으면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다른 사람을 의도적으로 깎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 아무튼 발레, 최민영 님
3️⃣ 뛰어난 창업자에 대하여
➊ 똑똑하고 ➋ 솔직하고 ➌ 욕심이 많으며 ➍ 매력이 넘친다
개인적으로 네 가지 중에 가장 어려우면서 강점이 되는 건 4번이라고 생각한다. 1, 2, 3번은 뛰어난 실무자가 가진 태도나 역량일 수 있는데 뛰어난 리더가 되려면 매력이 넘쳐서 주변에 함께 하려는 사람이 넘쳐야 한다. 조조가 난세의 영웅이었지만, 대부분의 콘텐츠는 유비를 중심으로 쓰였다.
4️⃣ 유용하기도 한데 그냥 귀여워서 좋은 프로그램
맥에서 CPU 사용량에 따라서 고양이 뛰어다니는 속도가 달라지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디폴트로 설정된 달리는 고양이를 러버덕이나 팔굽혀펴기를 하는 사람 등으로 바꿀 수 있어요!
https://apps.apple.com/kr/app/runcat/id1429033973?mt=12
5️⃣ 드라마 시청률에 대하여
시청률은 드라마 콘텐츠가 상업적으로 성공했는지 평가하는 가장 오래된, 유용한 지표 중 하나였습니다. 유일한 지표에 가까웠죠. 그런데 고현정, 이영애, 전도연, 전지현이라는 유명 배우가 등장한 드라마 시청률이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미 시청률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배우들의 복귀 작품을 시청률로만 평가할 수 있을까? 드라마 <멜로가 체질>처럼 나중에 재평가를 받거나, TVING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과 같이 콘텐츠 유료가입 기여도로 평가받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