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 LIKE1 min read REDBUSBAGMAN Do We Know Anything for Sure? Life is pretty simple:you do some stuff.Most fails. Some works. You do more of what works.If it is… 2017년 06월 10일
WHAT I LIKE1 min read REDBUSBAGMAN 이하응이 보낸 편지 멀리서 소식을 몰라 아득히 고니처럼 목을 빼고 남녘을 바라보는데,버들잎 같은 종이가 눈앞에 너울거리며 도착하니고기뱃속에 들어갔던 편지와 다름없습니다. 편지를… 2017년 06월 10일
WHAT I LIKE1 min read REDBUSBAGMAN 종로구의 칠레 고작해야 산 하나 넘어 이사를 하고서도, 늘 마음 한 편은 그곳을 향하고 있었다.알 수 없는 열패감에 지나치길 두려워… 2016년 10월 25일
ESSAY1 min read REDBUSBAGMAN 무제 왜 ‘제목없음’이냐작가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이건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권리증으로어차피 어떤 제목도 내용을 담지 못한다고 여기서 단 제목이 내 책을… 2016년 05월 14일
ESSAY8 min read REDBUSBAGMAN 넘나듦- 통섭에 대하여, 최재천 교수 어제 김지수 문화 전문기자가 쓴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을 읽다 65P에서 최재천 교수님 얼굴을 보고 2013년을 떠올렸습니다. 2013년 첫… 2013년 11월 13일
UX1 min read REDBUSBAGMAN 스큐어모피즘에서 경험으로 가는 디자인 유행은 돌아오는거야! 💈 (feat. 바버샵)지나간 멋진 디자인은 다시 돌아올테니, 꺼내 보자! 😎 2013년 6월 1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2012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