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버스에 가방을 메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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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373 posts

DIARY는 디자인이 해야 하는 역할, 일상과 비일상 속 개인의 생각과 좋아하는 글을 담습니다.

몸과 마음

몇 개나 될까?10개는 충분히 될 것 같은데. 갖고 싶은 몸과 마음이 있다. 두껍지 않지만 단단한 근육이 제 자리에…

Rum Baba

좋은 장소라면 어때야 할까? 귀여울 수도 있고,담백할 수도 있고,웅장하거나 가볍거나 그럴 수 있다.그래도 헤매지 않고 자신의 일에 능숙하다. 이륙하기…

암스테르담

자유라는 건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것일까?하고 싶은 것을 할 때 하고 싶지 않은 것도 하면 되는 것일까?…

Instagrammable Space

파스텔 톤 인테리어초록 기운을 풍기는 식물재생지를 활용한 흑갈색 봉투흰 대리석 상판의 테이블폐목재를 활용한 바마감을 하지 않고 노출한 벽면…

박완서의 말

박완서 선생님처럼 계속하고 싶어서,그가 어떤 마음으로그 많은 이야기들을 썼는지 알고 싶어서,닮고 싶어서 읽는다. 이슬아, 『박완서의 말』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감각

디자이너로서 가져야할 이상적인 감각은‘당연히 거기 있어야 하는데 웬일인지 아직까지는 없었던 것’을 ‘보충한다’는 정도의 감각입니다. Oki Sato

로스터리

뛰어난 로스터리란이 곳에서 당신의 감각을 열면여러 대륙으로 여행할 수 있는 곳입니다. Walco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