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버스에 가방을 메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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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373 posts

DIARY는 디자인이 해야 하는 역할, 일상과 비일상 속 개인의 생각과 좋아하는 글을 담습니다.

찍을 피사체가 부족하다

“차를 찍고 싶은데 찍을 피사체가 부족하다“ 2018년 5월 보배드림에 올린 “사진 찍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으더니 이제 아우디,…

균형감각 속의 디자인

애플 디자인을 이끈 조니 아이브는 에어비앤비에서 새로운 서비스 디자인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구글 디자인은 어떤 상황일까요? 제품 디자인 총괄(VP…

FACTFULNESS (feat. 21대 총선)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팩트풀니스(FACTFULNESS)』를 통해 숫자를 다시 생각합니다. 뉴스…

행복하고 싶으면 운동하세요

진리는 명료하고, 진실은 단순합니다.“행복하고 싶으면 운동하세요”라고 말하는 배우, 이하늬에게서 배웁니다. 이하늬는 사실 영화계에서 뒤늦게 주목받은 배우입니다. 그는 이미…

사이드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

사이드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이 “일을 대충한다”라는 의미일까요? 🧐사이드 프로젝트는 ‘비업무’가 아닙니다. 본업을 잘 하기 위한 자발적인 ‘부가적 업무’입니다.…

연기 대신 디자인 💃

디자인을 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핑클 리드보컬이자 뮤지컬 완판신화의 히로인, 옥주현 님은 ‘연기’ 대신 ‘디자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