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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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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래를 듣는지,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는지, 그 책의 어디에 밑줄을 그었는지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현재의 음악 대부분이 디지털 음악이고전자음악을 그냥 ‘음악’이라고 부르듯이,몇년 뒤에는 사람들은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을 그냥 ‘책’이라고 부를 것이다. 결국…
Not A but B
몇 년 전 주주간담회에서 구글의 미래전략을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라 밝혔을 때, 속으로는 ‘모바일 온리(Mobile Only)’라고 말해야 한다고 믿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