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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래를 듣는지,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는지, 그 책의 어디에 밑줄을 그었는지
실수를 통해서도 배우지 못하는 이유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우리는 실수에서 배운다”고 말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 말을 한순간도 믿지 않는다. 그들은 실수가 미련하다는 증거라고…
잘 쓰기 위해 읽는 책
「무정」 「무진기행」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오만과 편견」「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셰익스피어 4대비극 5대 희극」 「데미안」「수레바퀴 아래서」「1984」「주홍 글자」「분노의 포도」「이방인」「페스트」「모비 딕」「노인과 바다」 「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