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버스에 가방을 메고 탑니다
dark mode light mode COFFEE CHAT Menu
Browsing Category

WHAT I LIKE

152 posts

어떤 노래를 듣는지,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는지, 그 책의 어디에 밑줄을 그었는지

순간순간 김성립이었다

  허균의 누이이자 천재시인이었으면서도 시대를 잘못 타고나 불운한 삶을 살다 간 허난설헌이 생전에 입버릇처럼 말했다는 세 가지 한恨(여자로…

오르에르

우리의 일상은 보내는 시간과머무는 공간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만큼 좋아하는 공간에서좋은 시간을 보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인쇄 공장과 피혁…

La nuit porte conseil

고 황현산 문학평론가의 책 ‘밤이 선생이다’는 사실 프랑스 속담 ‘La nuit porte conseil’.를 자유 번역한 말이라고 합니다. ‘밤이…

아침저녁으로 읽을 것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말했다내가 필요하다고. 그래서나는 스스로를 돌보고걸을 때 발밑을 조심하고한낱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맞아 죽지 않을까 염려한다. 베르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