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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115 posts

조금이라도 쓰고, 또 쓰고 그렇게 공유하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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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때떄로 있다.멜로디 때문에 혹은 가사 탓에 그것을 지은 사람이 궁금해 지는 때가.누구인지 알 수 없을 때면 궁금한 마음에…

2017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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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을 하나씩 소화하고 나서거친 숨을 돌리며 커피를 한모금 마신다.나름 열심히 살고 있구나, 기분이 좋아졌다.

2017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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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더 많이 만들자. 아쉬워하지 말고아쉬운 소리를 삼키고안타까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

2017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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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없음’이냐작가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이건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권리증으로어차피 어떤 제목도 내용을 담지 못한다고 여기서 단 제목이 내 책을…

2016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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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지수 문화 전문기자가 쓴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을 읽다 65P에서 최재천 교수님 얼굴을 보고 2013년을 떠올렸습니다. 2013년 첫…

2013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