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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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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는 디자인이 해야 하는 역할, 일상과 비일상 속 개인의 생각과 좋아하는 글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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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질문의 기술 — 좋은 질문이 좋은 인사이트를 만든다
“그 기능 쓸 때 불편한 점 있으세요?” 이 질문을 사용자에게 던졌을 때, 돌아오는 답은 대부분 “별로 없어요”입니다. 문제는…
조니 아이브 페라리 루체 | 아이폰의 조니 아이브가 페라리에 ‘알루미늄 바늘’을 심은 이유
조니 아이브 페라리 루체(Luce) 프로젝트를 보며 UX 리서처로서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2026년 2월 현재,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이…
트레바리 시즌7, 첫 번째 모임을 마치고 – “이걸 왜 안 쓰지?”라는 물음에 대하여
3년째가 되었습니다. 2년 4개월을 보낸 군 복무 시절도 참 길다고 생각했는데, 3년째 하는 무언가를 즐겁게 한다는 건 꽤…
사용성은 죽었다 | 사용자 경험 설계자의 새로운 방향
UX 리서처로서 그토록 오래 붙잡고 있던 사용성(Usability)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으로서 지난 15년간 매달려온…
트레바리 시즌6, 네 번째 모임을 마치고 – 우리는 단추를 누른다
어제 여섯 번째 시즌의 4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리서치 하는데요> 북클럽을 시작하고 24번째 모임이니 만 2년을 꼬박 채운 셈입니다.…
[별책부록 EP.05] 각자의 청춘, 우리들의 에피소드 (feat. episode)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 각자의 청춘 우리들의 에피소드 별책부록을 하는 마음 공간의 UX란 무엇일까? 라는 거창한 주제를 어떻게 하면…
카카오가 해야할 일과 카카오톡이 해야할 일을 구분하지 못했다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는 불편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가만히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변화를 거부하는 사용자 심리로만 설명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먹는 정성 만드는 정성 | 장인에게서 배우는 일하는 마음
우리 집에 갑자기 일본 만화 열풍이 불었다. 오전에는 아내가 『파인애플 아미』라는 연작 만화를 빌려와 식탁 위에 시루떡처럼 쌓아놓고…
김연아가 대학생이 되려면 | 브랜딩과 선택의 태도
김연아 선수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뒤이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마 지금쯤은 앞날의 거취에 대해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