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광역버스에 백팩을 메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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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비즈니스를 강조하는 이유

어떤 문화·예술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려면 ‘사업성’을 고려해야 한다.

토종 쌀을 살리겠다고
정부 예산을 사용하거나
다른 일을 해서 마련한 비용으로
운영비를 갈음하는 일은 지속하기가 힘들다.

그 자체로도 영업이 되고 상품이 되어야 한다.
대중문화 안에서 이뤄지지 않으면 지속되기 어렵다.

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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