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버스에 가방을 메고 탑니다
dark mode light mode COFFEE CHAT Menu

두려움이 낳는 감정

리서치와 라이팅을 하는 레드버스백맨 퍼스널 브랜드 이미지
빨강색 버스에 가방을 메고 탑니다.

두려움은 분노를 낳는다.
무서운 일을 예감하는 순간부터 시작이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내가 아닌 다른 것에서 이유를 찾고,
그 이유가 나를 두렵게 한다는 사고가 분노를 만든다.

그러니 분노라는 감정을 찬찬히 따라가면
그 끝엔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이 기다리고 있다.

Walcoln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뜨거울 ‘화’ 그 총량의 법칙 – 화가 나는 순간에 화를 참으면그 화는 사그라든 불꽃처럼 사라지는걸까? 혹은 참아낸 화는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중금속처럼어딘가에 쌓이고 쌓여 스님의 사리처럼…
  • 쉬운 것 – 분노는 강하기 때문에, 지나칠 수 있다.지나친 감정은 선을 넘는 만큼 중심을 잃기 쉽다. 선을 넘기 쉬운 에너지라멀리서도 눈에 잘 띄기에종종…
  • 가까이에서 오는 감정, 열등감 – 열등감은 멀리에서 오는 감정이 아니었다.학창시절 같은반에서 나보다 공부도, 운동도 못했던 친구의 근황에서 전해졌다.그때부터 난 더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그렇게 많이…